밤새 강풍피해 잇따라

오늘 새벽 1시쯤
부산 대연동의 한 공사장에서
가림막이 강풍에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안전조치에 나섰고,
대연동의 한 아파트 인근
공사장 가림막이 강풍에 넘어지면서
주차돼 있던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또, 영도 감지해변의 상가 가건물의
천막이 파손되면서 소방대원들이
해체 작업을 벌였습니다.

경남 김해에서는 생림면 산업단지
조성 현장의 보강토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흘러내려 인근 공장을
덮쳤으며,
거제 외포리에서는 상가건물
뒷산의 토사가 가게를 덮쳤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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