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박물관 기획전 개막 조선통신사 세계인의 품으로

조선통신사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국립해양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해양박물관과 부산문화재단은 18일 박물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조선통신사, 세계인의 품으로” 기획전 개막식을 했습니다. 일반인은 19일부터 관람할 수 있습니다. 5월 8일까지 이어지는 이 전시회에서는 조선통신사 세계기록유산 등재 신청 목록에 포함된 해양박물 소장 자료 4점(봉별시고, 수창시, 시고, 도화소조도)과 통신사선(通信使船) 회화 자료 3점 등이 선보입니다. 특히, 364개 한지 인형으로 재현한 조선통신사 행렬이 눈길을 끕니다. 전체 길이 100m가량인 행렬을 이루는 인형들의 표정이 다양하게 잘 묘사돼 있습니다. 박물관 3층 상설전시관 앞에 설치한 조선통신사선은 1811년 마지막 통신사가 타고간 선박을 ½ 크기로 복원한 것입니다. 박물관 측은 “이번 기획전에서 선보이는 통신사선 그림과 비교하면서 살펴보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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