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75억원 지원받기로, 부경대 거점 창업선도대학 선정

부경대는 중소기업청이 주관하는 2016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부경대는 2020년까지 5년 간 최대 175억원의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경대는 지난해 일반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1년 만에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됐습니다.

중소기업청은 대학생 등 예비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일반형 창업선도대학 가운데 창업지원 인프라와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는 지역의 거점 대학을 선정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된 곳은 부산의 부경대를 비롯해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전국에서 3곳입니다.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지난해부터 운영해온 창업 프로그램과 함께 창업준비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집중형 교육프로그램, 맞춤형 멘토링 등을 추가운영할 계획입니다.

창업지원단은 용당캠퍼스 산학협력관, 3공학관, 학생회관 등에 18실 1천406㎡ 공간을 창업준비공간으로 확보해 운영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심화, 사업아이템 선택, 사후관리 등 단계별 집중 교육으로 창업 역량을 키워 나갈 계획입니다.

경영, 마케팅 등 창업 관련 분야 경력 10년 이상인 멘토를 활용해 창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맞춤형 멘토제도도 운영합니다.

부경대 창업지원단은 이달 중 최종 사업계획서를 중소기업청에 제출하고 5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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