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판단 잘못한 뺑소니범 가중처벌 대상

{앵커:
최근 부산의 한 아파트단지내 길에서 승용차가 5살 아이를 친뒤 뺑소니를 쳤습니다.

이런 무책임한 뺑소니 사건이 끊이지 않자,
법원과 경찰이 적극 대응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뺑소니 사고영상/지난10일, 부산 명륜동}
부산의 한 아파트 내 도로.

운전자가 자전거를 탄 5살 아이를
친 뒤 그대로 달아납니다.

{수퍼:뺑소니 사고영상/지난8일, 부산 명륜동}
지난 8일에는 음주 운전자가
지나가던 60대를 치고 그대로
달아나는 등 뺑소니 사고는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달아난 두 사건의 운전자들은
주변 CCTV로 인해 결국 붙잡혔습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실제 올 1분기 전국의 뺑소니 사고 검거율은 97%에 이르며 부산의 경우 100% 다 검거됐습니다.”

{수퍼:판단 잘못 뺑소니 가중처벌 대상}
순간 현장을 벗어나도 결국 붙잡힌다는 말인데 가벼운 처벌에 그칠
사고도 뻉소니를 치면 가중처벌을
받습니다.

{전화:}
{수퍼:방인준/부산동래경찰서 교통조사관”(일반 사고는) 중대위반 사항이 아니고 종합보험만 가입되어 있으면 운전자에게 특별히 형사처벌 하지 않고 행정처분만 하고 있습니다. 만약 뺑소니를 하게 되면 1년 이상의 징역이나 5백만 원 이상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기 때문에”}

{수퍼:”음주” 뺑소니는 처벌 더욱 강화}
또 뺑소니 사고 원인 1위는 음주인데
이에 대한 처벌도 더욱 강화됩니다.

오는 5월부터 음주나 난폭운전을 하다 뺑소니를 칠 경우, 최대 징역 12년의 중형 선고가 가능해 집니다.

{수퍼:경찰,용의차량 경보시스템 추진}
또 중대사고를 일으킨 뺑소니 차량은 방송과 SNS를 통해 공개수배됩니다.

{인터뷰:}
{수퍼:윤한회/부산지방경찰청 교통조사계장”뺑소니 사망사고 발생시 도로 전광판이나 교통방송을 이용한 공개수배 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찰서 세네개를 묶어 광역수사팀을 운영하여 조기 검거하도록 하겠습니다.”}

{수퍼:영상취재:정용수}
{수퍼:화면제공:부산동래경찰서}
더욱 강력해진 뺑소니 처벌.

자신을 위해서라도 즉시 피해자를
구호하는 일이 가장 중요합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