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운영기술 이집트에 전파, 부산

부산의 지하철 운영기술이 이집트에 전파됩니다.

부산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함께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나라별 연수사업 위탁기관 공모에서 “이집트 지하철 운영역량 강화” 과정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는 네팔, 라오스, 르완다 등 26개국의 공공행정, 보건, 교육, 농림수산, 기술·환경·에너지 등 5개 분야 35개 과정을 대상으로 했습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연수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전문성을 보완하기 위해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이번 공모사업을 준비했습니다.

연수대상은 이집트 메트로공사 소속 관계자로, 2018년까지 3년간 해마다 15명이 부산을 방문해 2주간 연수를 받습니다.

연수 내용은 지하철 운영 및 관리기술, 안전운영 체계, 도시철도 건설, 열차 운영 및 관제, 도시철도 신기술 등 도시철도 관련 기술과 운영 전반에 해당합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위탁연수 공모사업을 계기로 부산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져 부산의 해외도시 마케팅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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