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시비에 가스총까지 쏴

조회수2.46K의견0

{앵커:
주차 문제로 다툼이 벌어질 수는 있지만 이 경우는 해도 너무했습니다.

주차 시비로 다투다 항의하는 주민에게 가스총을 쏜 혐의로 5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경남 김해시의 한 빌라촌입니다.

정차된 차량이 길을 막고 있습니다.

뒤에 있던 차에서 사람이 내려
정차 차량 운전자에게 항의합니다.

차를 빼줬지만 시비는 계속됩니다.

옷을 집어던지고 몸싸움도 벌입니다.

시비가 붙은건 지난 18일 밤 9시쯤입니다.

58살 이모 씨가 정차 차량 운전자
31살 최모 씨에게 항의하다
싸움이 벌어진 것입니다.

주차 문제로 시작된 다툼은
가스총 발사로 까지 이어졌습니다.

"몸싸움까지 이어지자 분을 이기지
못한 이 씨는 집 안으로 들어가
보관중이던 가스총을 집어들고
창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가스총으로 최 씨를 겨누고
가스탄 2발을 쐈습니다.

다행히 가스탄이 최씨 몸에 맞지는 않았습니다.

총성에 놀란 주민들의 신고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박종무/김해중부경찰서 기동순찰대/"사람들이 몰려나와 가지고 총소리를 듣고… 이제 피의자가 피해자에게 계속 달려드는 것을 제지한 후에 이 사람이 총을 쐈다는 것을 듣고…"}

경찰은 가스총과 가스탄 5발을
압수했습니다.

가스총은 이 씨가 지난 2010년 지인으로부터 빌려 무허가로 집 안에 보관하고 있던 것입니다.
경찰은 화약류 안전관리 위반 혐의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