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인
'방송국이 살아있다'가 첫 선을
보이며 학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한국방송진로교육원과 KNN이 함께
하는 '방송국이 살아있다' 첫
프로그램에는 부산 명동,명장
초등학생 백 10명이 참가해
방송직업의 이해라는 진로교육과
방송 시설 견학, 디오라마월드 체험
활동 등을 가졌습니다.
'방송국이 살아있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창의적 체험학습 프로그램은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개최됩니다.

- 박철훈
- pcho@kn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