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 오후 1시쯤
부산 화명생태공원 주차장에 방치된 차량 안에서 65살 이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차량 견인 기사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불에 탄
착화탄이 발견된 점을 미뤄
이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어제(20) 오후 1시쯤
부산 화명생태공원 주차장에 방치된 차량 안에서 65살 이모 씨가 숨져있는 것을 차량 견인 기사가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불에 탄
착화탄이 발견된 점을 미뤄
이 씨가 신변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