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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PK야권 위상(리)

{앵커:부산 경남의 야권은 이번 총선에서 9명의 당선자를 배출했죠,

덕분에 야당 내 PK위상도 수직상승했습니다.

주요 당직 확보는 물론이고,무시못할 다수 계파로서 당내 목소리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더불어민주당 총선 당선자 대회/오늘(20일),국회}
더불어민주당 당선인들이 총선이후,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부산경남 돌풍의 주역 8명도 함께 했습니다.

{수퍼:PK 더민주 8명/”호남” 보다 “영남”이 다수}
야권의 심장인 호남에서 3석에 그친 더민주는,이제 “호남당”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영남당”이란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수퍼:김영춘/기재위*정무위원장 후보 1순위}
먼저 3선 고지에 오른 김영춘 당선인은 주요 당직은 물론,기재위나 정무위 등 핵심 상임위원장 후보 1순위로 거론됩니다.

{싱크:}
{수퍼:김영춘/더민주 당선인(부산진갑)/”부산이 정권교체의 교두보가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과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수퍼:민홍철/”김해 5대0″ 성적표…당내 입지 커져}
낙동강벨트 사수를 넘어,김해 선거에서 5대0 전승을 이끈 민홍철 의원도,재선으로 당내 입지가 더 커질 전망입니다.

{싱크:}
{수퍼:민홍철/더민주 의원(김해갑)/”내년 수권의 바람이 김해에서 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수퍼:최인호,박재호,전재수/정치력*전투력 “3선급” 초선}
“친노 3인방”인 최인호,박재호,전재수 당선인은 초선이지만,정치력과 전투력만은 당내에서도 이미 인정받고 있습니다.

{싱크:}
{수퍼:최인호/더민주 당선인(부산 사하갑)/”계파적인 발언때문에 당의 단합을 해치는 그런 모습이,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해서는 금방 저희들이 신뢰를 잃는다고 생각합니다.”}

{싱크:}
{수퍼:박재호/더민주 당선인(부산 남을)/”정치를 위한 국회의원 한번 해보겠습니다.국회의원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한번을 하더라도 소신있게 하겠습니다.”}

{수퍼:김해영/야권 최연소 당선인…”청년위원장” 거론}
깜짝 스타인 김해영 당선인은 야권 최연소 당선자로,벌써부터 당내 청년위원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박언국}
PK 더민주 8인방은 무시못할 다수 계파로서,당내 목소리에도 힘이 실릴 전망입니다.

{StandUp}
{수퍼:김성기}
“여소야대 정국이,여의도 정가에서 부산경남 여야 정치권의 위상도 뒤바꿔놓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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