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활성화 포럼, 공공데이터 잘 쓰면 돈 된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시민 편익을 증진하기 위한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 포럼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부산시는 25일 오후 4시 부산시청에서 공공데이터 이용활성화 포럼을 열고 공공데이터 이용 일자리 창출과 공공데이터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합니다.

부산에서는 2014년부터 실시간 수질·대기 환경정보와 공용주차장, 공중화장실, 전통시장 등 공공시설 정보 등 1천300여 종의 공공데이터를 부산공공데이터포털(data.busan.go.kr)에서 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를 활용해 “부산버스”, “부산아 놀자”, “날씨와 먼지”, “병원 어디야” 등 상업적 용도의 다양한 앱이 개발돼 현재 유통 중입니다.

공공데이터는 각종 자료분석과 논문작성 등 연구목적 등으로도 활발하게 이용되면서 월 평균 활용횟수가 1천회를 넘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개발자 기업, 학계, 관련 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만들어 정례적인 포럼을 갖고 민간에 필요한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올해 3억6천만원을 들여 시민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 구축사업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공공데이터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활용도 높은 공공데이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민간 이용을 확대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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