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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서 양주 훔친 50대 검거

부산 사하경찰서는
노래방에 몰래 침입해
양주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50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7월,
새벽시간 부산 하단동의 한 노래방에
문을 부수고 침입해 양주 37병,
시가 1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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