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다대포 백사장에서 사랑의 메시지 전하세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에서 가족, 친구 등에게 사랑과 감사의 영상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이벤트가 열립니다.


부산시는 시민들로부터 사랑의 메시지를 신청 받아 다대포해수욕장 모래사장 위에 이를 쓰고, 이 과정을 하늘에서 촬영해 영상물로 제작하는 가정의 달 이벤트를 한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영상은 드넓은 모래사장 위에 쓴 메시지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무인항공기 드론으로 촬영합니다.

제작된 영상물은 5월 중 부산시인터넷방송 바다TV(badatv.com)와 부산시 SNS “톡톡부산”에 게시해 사랑과 감사의 의미를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이달 말까지 간단한 사연과 함께 10자 이내의 메시지를 부산시 공식 SNS “톡톡부산”(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에 댓글로 남기면 됩니다.

부산시는 2∼3명의 사연을 선정해 다음 달 14일 오후 2시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메시지를 작성하고 촬영할 예정입니다.

메시지는 동아대 미술학과 학생들이 재능기부로 작성할 예정이어서 표현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