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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황사 속에 공기청정기는 대박

{앵커:이처럼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기승 부리자
신이 난곳도 있습니다.

바로 가전업계인데,
공기청정기가 거의 생활 필수품으로 굳어지면서, 올해 판매가 지난 해의 두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 소식은 김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황사는 잠시 잦아들었지만, 미세먼지는 여전히 매우 나쁨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송화가루까지 날리면서, 호흡기건강이
우려됩니다.

이 때문에 공기청정기 판매는 유례없는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90만대가 팔렸는데 올해는 100만대를 훌쩍 넘겨 시장 규모가 1조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연순/김해시 율하동”요즘은 황사도 심하고 꽃가루도 심하고 해서…딸 혼수품으로 구입하려고 왔습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커지면서, 새로운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현재 공기질 상태와 필터교체시기를 알려주는 기능은 대부분 제품이 갖추고 있습니다.

여기에 매년 교체하는 필터의 사용기한을 2년까지 늘린 실속형제품,

고급스런 디자인에 0.1마이크로미터의 초미세먼지까지 잡아내는 프리미엄 제품 등이 판매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12분 안에 신속히 정화를 마칠 수 있는 점을 강조하는 해외제품 등, 그야말로 공기청정기 전성시대입니다.

{장준혁/부산 롯데백화점 “ㅅ”전자 매니저”스마트폰으로 수치를 확인하거나 조작이 가능하고 에어 네비게이터를 통해 공기상태를 색상 등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가격이 만만치 않은 만큼,
풍량은 어느 정도인지, 에너지 효율은 어떤지, 집안 유해가스 제거도 가능한지등 여러가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소비자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공기청정기가 부담스럽다면, 환기를 자주 하는 것과 함께, 공기정화식물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도 좋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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