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잇따른 일본 열도의 지진 영향에 따라 부산시가 지진 전문가들과 대책회의를 가졌습니다.
회의는 가장 큰 관심사인 '안전지대인가'와 비상상황에서의 정보확인 절차 개선 등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부산시와 기상청 등 관계기관과 관련학과 교수 등이 참여했으며 지진대응 메뉴얼의 체계화와 장단기 개선 과제들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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