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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아침신문 읽기-장레식장 대형화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국제신문입니다.

대형병원들이 앞다퉈 장례식장을
고급*대형화하고 있다고 합니다.

병원에 수익이 되기 때문인데요,

위탁경영하던 장례식장을 잇따라
병원 직영으로 바꾸는건 물론이고
시설투자 경쟁도 치열합니다.

VIP을 위한 초대형 분향소가 등장하고 있는데 분향소 임대료만 삼일장 기준150만 원에서 460만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마지막 가는 길까지도
격차가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이네요.

이어서 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우리 국민 중 농업, 특히 어업 인구가
15년 전보다 대폭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지난해 농가 인구는 15년 전인 2000년 403만1000명보다 무려 36.3%나 줄었는데요,

통계청은 농가 인구의 급감 원인으로 고령화와 택지 조성에 따른 전업을
꼽았습니다.

어가 인구는 더 큰 폭으로 줄었는데요,

2000년 25만1000명이던 어가 인구는 15년 사이 절반에 가까운 48.6%가
줄어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3%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속해서 경남신문입니다.

섬마을 주민들을 위한 움직이는
병원선 소식입니다.

경남도가 운영하는 병원선
'경남511호'가 보건진료소조차 없는 작은 섬마을 주민의 건강을 돌보는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용 환자는 지난해 1만2천 명이 넘어
매년 꾸준하게 늘고 있는데요,

165톤 급 병원선에선
웬만한 진료가 다 가능하고
시설도 일반 병원에 비해 손색없어
'작은 종합병원'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매월 1회 정기 순회 진료를 통해
섬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며
의료사각지대 불침번 역할을 하고 있다고하니, 참 든든하네요.

마지막으로 부산일보입니다.

일베가 부산대에까지 손을 뻗었습니다.

구글 검색결과에서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커뮤니티 회원이 조작한 변형로고가
부산대학교 공식 심볼 마크로
소개되고 있는 겁니다.

문제는 지난달에 이어 이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다는 건데요,

검색엔진의 구조적 특성상
이런 허위 이미지를 걸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부산대 학생들이 가장 속상하겠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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