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건강365-심근경색

{리포트}

심장혈관이 막히면서 심장이 결국 마비되는 질환. 바로 심근경색입니다.

봄철에 많이 나타나는 돌연사의 주범인데요.

{조길현 웅상중앙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 인제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부산백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역임, 부산백병원 내과 외래교수 }

증상은 좌측 가슴이나 정중앙부위, 명치 부위에 30분 이상 지속되는 흉통을 호소합니다.

흉통은 쥐어 짠다거나 쐐 하다거나 우리하거나 압박감 등으로 표현합니다.

턱밑이나 좌측 어깨, 팔까지 아프다고 호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흉통을 호소하기 전에 갑작스런 실신이나 심장마비로 응급실로 실려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신속한 응급처치와 진단,
치료를 요하는 질환이므로 증상 발생시 가능한한 빠른 시간 내에 응급 관상동맥 중재 시술이 가능한 가까운 병원 응급실로 방문하셔서 신속한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014년 겨울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82만여 명이었습니다.

봄철에는 83만여 명으로 환자가 더 많았는데요.

봄철 심한 일교차와 활동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치료는 약물적 치료와 간헐적 치료가 있습니다.

현재는 관상동맥 조영술을 통해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의 막힌 부위를 직접 확인하고 그 부위에 스텐트를 삽입하여 혈관을 넓혀주는 치료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간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이로써 심장근육의 손상부위를 줄임으로써 합병증 발생을 줄이며 결국 예후를 좋게합니다.

그 외에도 드물게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심근경색은 재발률이 높은 편입니다.

수술 후에도 꾸준히 관리해야 재수술이나 돌연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치료 후 1주일 전 후로 퇴원하게 되는데 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담당의사의 지시대로 약을 잘 드셔야 합니다.

예방법은 발병 위험인자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매일 30-40분씩 유산소 운동, 금연하는 건강한 생활습관과 저지방식이,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섭취하고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등 심근경색증 유발인자가 발견되면 담당의사의 지시대로 잘 치료받으셔야 합니다.

심근경색은 진단 즉시 정밀 검사와 수술이 필요합니다.

가족과 지인에게도 24시간 응급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알려두는 게 좋습니다. 건강365였습니다.

KNN관리자  
  • KNN관리자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