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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세먼지 기승 부리고 있어,중국발 영향도 있지만 다른이유도 있어

{앵커: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중국발 영향도 있지만 다른 이유도
있었습니다.

미세먼지의 주원인인 비산먼지를
무단배출한 업체들이 특별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최근 부산*경남 미세먼지 농도 높아}
최근 부산경남 지역을 뒤덮고 있는
미세먼지.

{CG:}
부산의 미세먼지 배출량 절반 이상은 공사장과 도로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가 차지합니다.

{수퍼:봄철 비산먼지 강해 건강 위협}
특히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봄철엔 비산먼지가 더 많이 날립니다.

{수퍼:비산먼지 무단 배출사업장 적발}
여기에 무단으로 비산먼지를 배출하면
공기 오염은 더 심해지는데
부산시의 특별단속에 무단
배출사업장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인터뷰:}
{수퍼:박동진/부산시 환경수사팀장
“3~4월 중에 대규모 건설*건축 공사장, 레미콘 제조, 골재채취 업체 등 70개소를 기획 단속한 결과 15개소를 적발하여 대기환경보존법에 의거해 입건했습니다.”}

{수퍼:적발된 업체/지난3월, 부산 엄궁동}
이들업체는 먼지가 날리지 않도록
물을 뿌리는 살수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수퍼:적발된 업체/지난3월, 부산 수정동}
흙 등을 하루이상 밖에 쌓아두면서도 벽과 덮개 등 방진시설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시설 설치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입니다.

{CG:}
적발된 업체에 대한 처분은 3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에 그치는데 징역형까지 처해지는 다른 오염원 적발때와
차이가 큽니다.

처벌이 약하다 보니 위법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전화:}
{수퍼:엄경훈/부산환경보전협회 기획관리과 차장”과태료 처분위주로 가다보니 기업이 그에 대한 부담을 못 느끼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해외 독일이나 일본처럼 좀 더 위반 했을 때 과징금을 강하게 해서 기업 스스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해야 합니다.”}

{수퍼:영상취재:박영준}
나날이 심해지는 미세먼지 영향과
그 주요 원인인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서는 처벌 수위를 높이는 등
강력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입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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