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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물휴대폰 해외 밀반출 일당 검거

부산 서부경찰서는
택시기사를 상대로 사들인
장물 휴대폰을 해외로 밀반출하려한 혐의로 조직폭력배 35살 김모 씨 등
9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최근 3개월동안
부산,창원 지역을 돌며 택시기사를
상대로 승객이 두고 내린 분실 휴대폰
43대, 3천 5백만원 상당을 사들여
해외로 빼돌리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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