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창업 지원 소액 무담보대출 시행, 부산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27일 부산신용보증재단 본점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 부산광역자활센터,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취약계층 자활을 위한 마이크로 크레디트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마이크로 크레디트란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사회적 취약계층에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과 사업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무담보로 지원하는 소액 신용대출제도를 말합니다. 1976년 방글라데시 마이크로 크레디트 전담은행인 “그라민 은행” 설립이 그 시초입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BNK 햇살론 플러스 협약보증 특별대출”을 출시해 서민금융 지원을 확대합니다.

부산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는 취약계층 중 지원 대상자를 발굴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고,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창업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보증지원합니다.

부산은행은 부산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담보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까지 저리 자금을 지원합니다.

“BNK 햇살론 플러스 특별대출”은 다른 대출상품과 달리 저신용자(신용등급 8∼10등급)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출 한도는 신용등급(1∼10등급)에 따라 최소 400만원에서 최대 2천만원입니다. 특히 제2금융권에서 연 7%대로 지원하는 햇살론보다 낮은 연 4%대 금리를 적용, 저소득층 금융비용 부담을 줄였습니다.

부산은행은 부산은행 각 영업점에서 보증서 발급부터 금융 지원까지 서비스하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박재경 부산은행 여신운영본부장은 “지역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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