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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신 연예인,"고향 위해 똘똥 뭉친다"

{앵커:TV와 스크린에서 친근한 부산 출신 대중문화 스타들이 고향 발전을 위해 네트워크를 결성했습니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 스타들이 뭉치기는 이번이 처음인데,부산관련 문화콘텐츠 발굴에 큰 역할이 기대됩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출신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영화배우 이재용,변우민,김정태를 비롯해 방송인 로버트 할리,개그맨 김원효 등이 부산이란 이름으로 뭉쳤습니다.

이들은 모인 이유는, 고향 부산의 대중예술, 문화분야 네트워크 결성을 위해섭니다.

부산 관련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부산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자처한 겁니다.

특정 지역을 기반으로,스타들이 뭉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변우민/영화배우(동래고 출신)/"자기가 태어난 애향심을 가질수 있는 지역에 대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누군가가 모임을 이제부터 시작하면…"}

현재 대중문화계에서 활동하는 부산 출신은 100여명선,이 가운데 30여명이 네트워크에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개그맨 이경규가 초대회장을,배우 이재용이 부회장,변우민은 사무총장을 맡았습니다.

{이재용/영화배우(부산대 출신)/"실질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피들이 수혈되면,저희들 모임이 여러분 기대에 부응하는 제대로된 모습을 갖춰나갈 것입니다."}

이들은 첫 활동으로,오는 10월 열리는 한류축제인 '부산 원아시아 페스티벌' 홍보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시는 대중문화 뿐만 아니라 이미경제금융인 모임을 발족한데 이어,앞으로 해양물류,ICT 등 출향인사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범준/부산시 서울본부장/"이번 모임을 통해서 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부산 발전에 적극 이바지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대중예술인 네트워크 출범이,최근 영화계와 갈등을 빚는 부산국제영화제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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