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도민체전 29일 개막 함께 뛰는 경남

제5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시 승격 20년을 맞은 양산에서 막을 올립니다.

경남도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양산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5월2일까지 양산시 일원에서 도민체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함께 뛰는 행복양산, 함께 여는 미래경남”이라는 슬로건 아래 18개 시·군 1만325명의 선수와 임원이 27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개회식에서는 양산시가 인구 30만을 넘어 50만을 향한 중견 자족도시로 도약하는 의미를 담은 “위대한 양산”이라는 주제의 행사가 식전·식후 공연 형식으로 펼쳐집니다.

블랙이글 에어쇼, 댄스페스티벌, 해군의장대 사열, 초청가수 공연 등이 열리고 각종 문화예술행사, 농·특산물과 기업제품 전시 판매, 화합행사 등이 이어집니다.

참가규모는 시 단위 지자체는 창원시가 766명으로 가장 많고 김해시 736명, 사천시 720명 순입니다.

군 단위 지자체는 함안군 646명, 거창군 623명, 창녕군 617명 순으로 참가합니다.

도는 이번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려고 도, 양산시, 도체육회, 가맹경기단체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합니다.

양산종합운동장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원활한 경기 진행과 선수단 안전을 점검하고, 관람객 편의를 제공합니다.

대회 폐회식은 5월 2일 오후 4시50분 양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홍준표 지사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이 26년 만에 통합해 치르는 첫 도민체전이고 양산시 승격 20주년을 축하하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단순한 체육인들 축제가 아닌 경남 도약과 비상을 다짐하는 도민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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