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일·가정 양립사업 동참, 일자리 나눔 사업 참여할 80개 업체 발굴

부산시가 일·가정 양립사업에 동참해 일자리를 나눌 업체를 발굴해 지원합니다.

부산시는 28일 일자리 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일자리창출을 위한 일·가정 양립환경 조성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근로시간 선택의 폭을 확대해 일자리를 나누자는 취지입니다.

시는 3억2천만원을 들여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올해 안에 80개 업체를 발굴하는 게 목표입니다.

부산시는 벡스코와 교육청과도 손잡고 일자리 마련에 나섭니다.

벡스코가 전시실 주변에 일자리종합센터를 신설하면 시가 운영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특성화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청의 뿌리 인재 육성사업도 지원합니다.

시는 영상 산업 발전을 위해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역 기업체 및 대학과 협력해 감성형 콘텐츠 제작 플랫폼 기술 개발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방송국이나 영화제 등에서 제작한 영상을 분류해 저장하고 시나리오에 맞는 영상 장면을 추출해 새로운 영상을 제작하는 데 활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이 산업이 정착되면 1만5천941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7천41억원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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