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공원 개장 2주년 기념 전시회, 부산의 허파

부산시설공단과 부산시민공원 문화예술촌은 공원 개장 2주년을 맞아 5월 4일부터 15일까지 공원 내 시민사랑채 벽산홀과 미로 갤러리에서 문화예술촌 공방 운영작가와 협력작가가 모두 참여하는 전시회를 엽니다.

공원 개장과 함께 출범한 문화예술촌은 부산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생활밀착형 미술창작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기념 전시회 주제는 “Park에서 Art를 논합니다”.

문화예술촌 상주작가와 협력작가 140여 명의 공예(금속, 도자, 나무, 섬유) 작품과 판화 등 500여 점을 선보입니다.

전시회를 주관하는 채경혜 문화예술촌장은 “공원 내 규모가 가장 큰 백산홀과 미로 갤러리를 전시장으로 활용해 공원 방문객이나 전시회를 찾아온 관람객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전시회 개막식은 5월 4일 오전 10시 30분 백산홀에서 열립니다.

전시기간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을 기념해 5월 5, 7, 8, 14일 부산시민공원 주최 아트마켓 “공원예술시장”도 개장합니다.

공원예술시장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는 장터로 지역미술인과 예술계 대학생이 틈틈이 만든 공예품과 판화, 회화, 전각, 캐리커처, 삽화 소품,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예술작품이 전시됩니다.

아트마켓이 열리는 문화장터 주변, 뽀로로 야외무대에서는 토요문화마당이 열려 문화 향기도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