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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분홍의 향연" 황매산 철쭉

{앵커:우리나라 최대 철쭉
군락지로 유명한 황매산은 지금
온통 진분홍빛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을 맞아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이틀째에 접어든
경남도민체전도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경남 합천군과 산청군 경계에 위치한
황매산 군립공원입니다.

해발 850m 황매평전 목장지대에
진분홍빛 철쭉이 자태를 뽑냅니다.

따뜻한 날씨에 상춘객들은 사진
찍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조인아/김민경/부산 거제동/"탁 트인 전경을 보니까 너무 좋았고 아직 꽃이 완전히 피지 않아서 아쉬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 남기고 가는 것 같아서 정말 좋습니다."}

아직 만개 하지 않은 철쭉도 많지만, 실록과 어우러지는 군락지는
또다른 매력입니다.

{김영준/조산옥/경기도 성남시/"(꽃이) 안 피었다고 어제부터 계속 봤는데 와보니까 굉장히 진짜 너무 잘 피어 있고, 이 정도가 딱 좋아요."}

"영남의 작은 금강이라 불리는
황매산은 국내 최대 철쭉 군락지입니다.

능선을 따라 펼쳐진 35만 제곱미터가
모두 철쭉 군락지여서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황매산철쭉제는 내일(1)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계속됩니다.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기도를 올린 곳으로 유명한
황매산 법연사에서는 49 천도재가
열렸습니다.

신도 5천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손들의 소원성취를 염원했습니다.

경남도민체전은 대회 이틀째를 맞아 태권도 등 27개 종목에서 만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시승격 20주년을 기념해 양산에서
열린 이번 체전에는 양산 시민들의
열띤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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