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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덕신공항 유치 총력

{앵커:
서병수 부산시장이 오늘 시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가덕도를 찾아
신공항 유치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정부의 신공항 입지 최종 발표가
2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부산 정치권도 대정부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서병수 부산시장과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부산 가덕도를 찾았습니다.

가덕신공항 건설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첫 합동 현장방문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이점
부각 방안 등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인터뷰:}
{홍기호/부산시 교통국장}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밀양보다
훨씬 안전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고”

정부의 최종 입지 발표가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부산시가 바빠졌습니다.

서병수 부산시장이 시장직을 걸었을
만큼 부산시 최대현안입니다.

{인터뷰:}
{서병수/부산시장}
“정부부처에 열심히 설명하고 있고”

{StandUp}

“민자유치를 통한 예산절감방안도
제시하는 등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부산의 정치권도 여야 갈릴 것 없이
신공항 유치에 사활을 건 상태입니다.

가덕신공항 건설을 전제로 TK 지역을
달랠 해법 제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신공항의 수익금을 대구 K2 비행장
이전 비용으로 쓰자는 내용 등입니다.

한편 경남도는 별다른 움직임 없이
정부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만 홍준표 도지사가
신공항 입지로 밀양이 결정되면
배후도시들의 종합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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