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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롯데전 싹쓸이 3연승

{앵커:
시즌 두 번째 낙동강 더비에서
NC가 어제 경기까지 승리하며
3연전을 싹쓸이하는
집중력을 보였습니다.

이로써 NC는 3위로 치고 올라가며
5월 반등의 발판을 놓았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리포트}

NC는 홈런 3방으로
시즌 첫 싹쓸이승의 축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첫 포문은 1차전 결승 홈런의 주인공
이호준이 열었습니다.

2회초 레일리의 공을 잡아 당겨
좌측 담장을 넘기는
시즌 4호 솔로포를 터트렸습니다.

한 점 차 롯데의 추격을
꺾어 놓은 것도 대포였습니다.

8회 선두타자 테임즈의
솔로포를 시작으로
박석민이 정대현을 상대로
쐐기포를 날렸습니다.

테임즈는 롯데전 3경기에서
모두 홈런을 기록하는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선발 이민호의 역투도 빛났습니다.

1회말 제구가 흔들리면서
선취점을 내줬지만,
이후 안정을 찾으며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6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으로
올 시즌 5경기만에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반면 롯데는 이번에도
타선의 침묵이 아쉬웠습니다.

산발 5안타에 그쳐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수퍼: NC 5:2 롯데/ NC, 3위로 반등 }

NC는 롯데를 5대2로 꺾고
시즌 두 번째 낙동강 더비에서
3연승을 거뒀습니다.

{이민호(승리투수)/ NC 다이노스}
"4월에 저도 많이 노력했는데 안 좋은 모습이 많아서 힘들기도 했는데, 감독님께서 쉬는 날 문자 한 통 주셔서 정말 많은 힘이 됐습니다."

NC는 3위로 상승하며
5월 반등의 발판을 놓은 반면,
롯데는 12승14패로
5할 승률에서 멀어지며
시즌 두 번째 3연패에 빠졌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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