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장에 동반한 부인의 항공료를 시예산에서 지원받아 논란을 빚은 안상수 창원시장이 부인의 해외출장 경비를 창원시에 반환했습니다.
안시장은 부인의 유럽출장 항공료 858만원, 중국출장 항공료 249만원 등 총 천107만원 전액을 창원시에 반환했습니다.
안상수 시장은 시 규정에 따라 배우자 경비를 공무출장으로 판단해 집행했지만, 논란에 따른 책임을 진다는 차원에서 경비 전액을 반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2534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33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이 민재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KNN SNS
Added by 김 성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