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서 두번째 축제, 꽃양귀비 보러 오세요

경남 하동군은 북천면 직전마을 일원 꽃양귀비 단지에서 오는 13일부터 “제2회 꽃양귀비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습니다.

이곳은 매년 가을 “코스모스·메밀꽃 축제”가 열리는 곳입니다.

하동군은 양귀비꽃이 지면 올 가을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를 열 계획입니다.

이곳 꽃양귀비 단지는 지역별 특색 있는 작물을 재배해 농·어촌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고 지역 축제와 연계하는 경관보전 직불제에 따라 조성됐습니다.

하동군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넓은 17만㎡에 작년 10월 중순부터 각종 색깔의 꽃양귀비를 심었습니다.

꽃양귀비는 최근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꽃 천지 하동 북천 꽃 양귀비로 물들다”란 주제의 이번 축제는 오는 22일까지 관광객 꽃 양귀비 노래자랑, 춤과 함께하는 가요 무대, 우리 동네 가수왕 등이 펼쳐집니다.

꽃밭에서 추억 만들기, 꽃 양귀비 미로길 걷기, 꽃잎 떡메치기, 황토 힐링 걷기, 민속놀이, 꽃밭에서 무지개 체험, 황토방 체험 등을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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