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날 잔치 풍성, 어디로 갈까

어린이날 잔치가 부산시내 곳곳에서 열립니다.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어린이날 행사인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는 5일 오전 벡스코 제1전시장과 야외광장에서 열립니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해군 의장대 시범, 샌드 애니메이션, 어린이 인형극, 댄스그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며집니다.

소방안전체험, 다문화체험, 이동식 동물원, 드론체험, 가상현실 체험 등 어린이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도 마련됩니다.

벡스코에서는 헌 책을 다른 책이나 문화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민 도서교환전도 열립니다.

기장군 아시아드CC에서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어린이날 행사가 펼쳐집니다.

아시아드CC와 국제신문사 등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연날리기와 골프 카트, 스내그 골프, 사생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로 꾸며졌습니다.

아시아드CC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골프장 2∼3개 홀 개방합니다.

지방공단 스포원(옛 부산경륜공단)도 어린이를 위한 잔치를 준비합니다.

이날 스포원에서는 어린이 경륜왕 선발대회와 야외 무대공연, 소방안전체험, 장기자랑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어린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산작전기지에서 함정 공개행사를 진행합니다.

해군은 구축함인 강감찬함과 초계함인 순천함을 일반에 공개합니다. 어린이들은 해군 정복과 사관생도 예식복, 구명의 등 해군 복장을 입어보는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5일부터 나흘간 다양한 문화행사와 함께 부대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어린이날 행사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동력 배 만들기, 야외 마당에 그림 그리기, 즉석 사진찍기 등의 행사로 꾸몄습니다.

어린이날 박물관을 방문하면 바다지명이 상세하게 표기된 대형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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