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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신임조직위원장 김동호 추대 합의

파국으로 치닫던
부산국제영화제 갈등사태가
일단락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산시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조직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방안에 전격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이른 시일 내에 총회를
열어 김 위원장을 첫 민간조직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앞으로 5개월 밖에 남지 않은 영화제 준비에 전념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2014년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에 영화 “다이빙벨” 상영취소 요구에서 시작된 갈등은 1년 8개월만에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시와 집행위원회는 합의 내용을 다음주초 공동기자회견 형태로 발표할 계획입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발전 시민대책위원회는 어제(3)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호 전 집행위원장을
조직위원장에 추대해 영화제 갈등을
수습할것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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