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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새누리,총선 패배 후유증에서 못벗어나면서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 손 놓고 있어

{앵커:총선 이후 부산지역에서
새누리당의 존재감을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총선 패배 후유증에서 못벗어나면서
산적한 지역현안 해결에도 사실상
손을 놓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번 20대 총선전에서 부산지역의
각종 이슈는 야당이 주도했습니다.

{수퍼:20대 총선 지역 이슈, 야 “공세”- 여 “방어”}
신공항 입지 문제도,
현역 의원들의 재산증식 공방도
더불어민주당이 선제를 날렸습니다.

새누리당 부산시당은 허둥지둥 방어에만 급급했습니다.

총선 이후 양당의 존재감은
더 극명히 대비되고 있습니다.

{수퍼:더민주, 지역 공약*현안 챙기기 잰걸음}
더민주는 선거기간 내걸었던 공약실천을 위한 행보에 속도를 붙였습니다.

경제자유구역 확대 공약 등은 중앙당의 지원약속까지 이끌어냈습니다.

{싱크:}
{수퍼:김종인/더민주 비대위 대표/”(지역을 확대하고) 부산경제자유구역청을 신설해야 합니다. 여기에다 가덕 신공항까지 들어설 경우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수퍼:더민주-부산시 경제부시장 간담회/지난달 28일, 부산시청}
자본시장법 개정안 처리문제나
부산국제영화제 갈등 해결 등
지역현안들도 한발 앞장서 챙기고 있습니다.

{싱크:}
{수퍼:배재정/더민주 국회의원/”제21회 국제영화제를 제대로 치르기 위해선 김동호 전 위원장님을 조직위원장으로 모시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저희들이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새누리당은 구심점이 없습니다.

{수퍼:부산시당위원장*사무처장 공석..지도부 공백}
부산시당위원장은 낙선했고
사무처장도 사퇴해버렸습니다.

기껏 부산시와 간담회 한 번이
전부였습니다.

그마저도 신공항 문제 등에선
엇갈린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수퍼:영상취재:박영준}
지역발전의 청사진 제시는 고사하고
당장 현안 대응도 기대하기 힘듭니다.

{인터뷰:}
{수퍼:차재권/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어떻게보면 새누리당이 이끌어가야 되는데 더민주가 지금 이끌어가는 형국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더 공격적인 그런 형태의 이슈 선점을 하기 위한 노력들을 (새누리가) 해야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StandUp}
{수퍼:김건형}
“물론 예상 밖 패배로 인한 충격은
이해못할바 아닙니다.

하지만 집권여당의 무기력은
한 정당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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