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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공휴일, 무료*특별할인 쏟아져

{앵커:
내일 (6일) 임시공휴일 지정에 맞춰 부산경남에서도 무료개방이나 특별
할인정책이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경기 부양에 정말 도움이 돼야
할텐데요.

그러나 부득이하게 근무를 해야하는 맞벌이 가정 등은 불만이 가득한
모습입니다.

주우진 기자입니다.}

정부가 (다음달)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개막일 이후
이번이 4번째 임시공휴일 지정입니다.

침체된 내수를 살리는 게 목적입니다.

시민들도 정부의 깜짝 공휴일 지정에 들떠 있습니다.

{김건범/부산 부산진구 "휴일에 맞춰서 와이프와 놀러 갈 계획입니다. 아무래도 더 여유롭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겠지요."}

이에 맞춰 (오는 6일) 부산*경남에서도 무료, 할인 정책이 대거 실시됩니다.

부산에서는 거가대교를 제외한
모든 유료도로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부산과학관과 부산국악원도 일부
전시와 공연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경기 활성화를 위해 임시공휴일 당일전통시장 주변의 주정차 단속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경남에서는 NC 다이노스 마산 홈
경기의 입장권이 50% 할인됩니다.

또 지리산휴양림 등 2곳의 국립 자연휴양림은 입장료를 받지 않습니다.

임시공휴일이라도 쉬지 못하는 맞벌이 가정을 위한 대책도 함께 마련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부모 요청이 있으면
초등 돌봄교실을 열기로 했습니다.

지역 천9백여개 어린이집 역시, 휴일
특별 보육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정길대/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회장 "학부모님들에게 저희들이 요청서를 다 드렸고, 요청서가 들어오면 어린이집들이 문을 열 수 있게 저희들이 홍보를 다 하고있고, 어머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저희들이 해 드릴 겁니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1조 3천억 이상의 내수진작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실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불만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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