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퍼레이드형 축제인 조선통신사 축제가 내일(6)부터 8일까지 용두산공원과 광복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기억하고, 잇고, 전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일본 키타큐슈의 초대형 가마 축제 등이 처음 선보이며, 한국과 일본 등 천 7백여명의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대형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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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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