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마을세무사 도입, 취약계층 세무상담

저소득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세무상담을 도와주는 “마을세무사”가 부산에도 도입됩니다.

부산시는 9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부산세무사회와 “마을세무사 제도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마을세무사 103명을 위촉합니다.

마을세무사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지역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로 세무상담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부산세무사회와 시민들의 세금 관련 어려움 해결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상담 지원서비스와 주민홍보 활동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부산의 마을세무사는 모두 103명으로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국세 및 지방세 상담과 지방세 관련 불복청구 등을 돕습니다.

마을세무사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부산시와 16개 구·군 홈페이지를 참고해 해당 지역의 마을세무사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으로 상담하면 됩니다. 필요할 경우 구·군 청사나 마을세무사 사무실 등에서 추가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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