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는 최근 “제2회 해운대구 효행대상” 시상식을 열고 39년 동안 시부모를 봉양한 공로로 효행대상에 선정된 장필재씨에게 상을 전달했습니다.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여성으로 9년째 시부모를 봉양한 김민정씨에게 화목다문화상을, 핸드볼 특기생으로 전국체전에 참가하는 등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는 오서윤양에게 모범청소년상을 각각 시상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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