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20대 국회 당선인들 출신학교, 명문고의 쇠락과 금배지 평준화현상 어느때보다 두르러져

{앵커:과거 부산경남 정치권은 몇몇 특정 명문고 출신들이 쥐락펴락해왔습니다.

하지만 20대 국회 당선인들의 출신학교를 보면,명문고의 쇠락과 금배지 평준화현상이 어느때보다 두드러졌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한국 정치사 PK 명문고 “독무대”}
16,17대 국회까지만 해도 한국 정치사는 부산경남 명문고의 독무대였습니다.

김영삼 대통령을 배출한 경남고와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의 부산고,
박관용 전 의장의 동래고,
경남의 마산고등이 대표적입니다.

하지만 20대 국회를 보면,명문고의 쇠락과 금뱃지 평준화현상이 두드러집니다.

{CG:}
“많을땐 10여명에 달했던 경남고와 부산고 출신은,이번엔 부산경남에서 각각 2명씩 배출하는데 그쳤습니다.

이 자리를 진주고와 동아고,부산동고,동인고가 나란히 2명씩 당선되면서 매웠습니다.”

나머지는 1명씩을 배출해 학교의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수퍼:국회의원 첫 배출 고교/개금고(김해영),구덕고(전재수)진주 동명고(김경수)}
부산 개금고와 구덕고,진주 동명고에서는 사상 첫 금뱃지 동문이 나왔습니다.

{수퍼:영상취재 박언국}
하지만 부산경남을 벗어나 전국으로 확대해보면,전통 명문고들이 여전히 건재했습니다.

{CG:}
“경남고는 울산과 비례대표 등에서 모두 6명,부산고는 안철수 대표 등이 수도권에서 당선돼 모두 4명에 달했습니다.”

{수퍼:부산 동인고,신흥 정치 명문고 부상}
특히 부산 동인고는 윤영석,최인호,이철희 등 3명을 배출해 신흥 정치 명문고로 부상했습니다.

{StandUp}
{수퍼:김성기}
“금배지 평준화가 여의도 정가의 동문회 풍속도까지 바꿔놓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