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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추진중인 마산해양신도시 대단지 아프트 들어선다는 소식, 반대의견 만만치 않아

앵커/
창원시가 추진중인
마산해양신도시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반대의견이 만만치 않네요?

답변/
네 시민단체등을 중심으로
이같은 운동이 확산되고 있고요.

경남도의회에서도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수퍼:경남도의회/ 마산해양신도시 대규모 아파트 건립 반대}
올 초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응모자로 주택건설업체인 부영이
단독 응모하면서 6천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들어설 계획이 발표는데요.

이 상황에서 반대가 심해지자
창원시는 아파트 2천 500세대, 오피스텔 1천 500세대로 주거단지를 줄이고
대신에 부영이 세계적 규모의 미술관을 지어 창원시에 기부체납하는 것으로 역 제안을 했고 부영이 수용하면서
부영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이 됐지요.

하지만 반대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남도의회 정광식 의원은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추진된 마산해양신도시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지을 수 없도록 했고 이같은 결정은 수년동안 논의한 끝에 도출된 시민적 합의라고 주장했습니다.
{수퍼:마산의 랜드마크는 “푸른 쪽빛 바다”}
그런데도 창원시가 이런 합의를
깨기 시작했다며
마산시민이 바라는 마산의 랜드마크는 창원시가 주장하는 아파트 촌에 묻힐 미술관과 공원이 아닌
푸른 쪽빛 바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정의원은
원상대로 되돌릴 수 없는 상황이라면
창원시가 국비와 도비 확보등으로 공영개발 방식을 취해 채무를 부담하더라도 아파트 숲을 짓는 대신
친환경적인 개발이 수십배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퍼:영상편집 전재현}
또 마산해양신도시가
도민과 시민을 위한 친환경적인
개발이 되도록 경남도가 파격적으로
정책결정에 참여하고 도의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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