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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의 꽃' 대규모 양귀비 단지 장관

{수퍼:}
{앵커:'꽃 중에 꽃'하면 바로
양귀비 꽃이죠.

이번 주말휴일에 하동에 가시면
예쁜 양귀비를 지천으로 감상
하실 수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하동 북천면의 너른 들판입니다.

17만 제곱미터, 5만평에 달하는
들판이 온통 빨강, 분홍빛으로
물들었습니다.

바로 '꽃중의 꽃' 양귀비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양귀비는
보는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임미영 오주희/김해시 장유면}
"진짜 예뻐, 지금 오셔야.."

축제시작과 함께 꽃망을 활짝 피운
양귀비는 주말과 휴일에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경민 김해옥/하동군 악양면}
"눈을 어디에 둘지 몰라.."

양귀비가 지천으로 피어나
자연스럽게 꽃밭 가운데에 미로길이
생겼고 사람들은 길 사이사이에서
추억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꽃 천지 하동 북천!
양귀비로 물들다 '라는 슬로건을 내건
북천 꽃양귀비 축제는 오는22일까지
계속됩니다.

{문병현 북천영농법인대표}
"식재한 것은 꽃양귀비..최고"

축제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천역을 통해서도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예정입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축제기간에
부전역 무궁화호 4개 열차와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남도해양열차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해마다 가을이면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로 변신하던
북천역 주변이 가을은 물론,
봄에도 양귀비꽃을 앞세워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최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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