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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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시즌 첫 무승부

{앵커:
NC가 kt와의 연장 승부 끝에
결국 2대2 동점으로
시즌 첫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연패를 끊으려는 NC와
싹쓸이승을 노린 kt간
투수 싸움이 팽팽했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양 팀 영건들의 어깨 싸움은
1회부터 치열했습니다.

NC 이민호는 5회까지
완벽 투구를 펼치며
안타를 단 한 개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kt 주 권도 3회까지
세 번의 위기를 맞았지만,
실점은 막았습니다.

팽팽한 0의 균형은 4회 깨졌습니다.

2사 3루에서 손시헌이
적시 2루타를 때려
팀의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6회 kt도 반격에 나섰습니다.

마르테와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얻어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다시
시소 게임으로 전개됐습니다.

이번에도 손시헌이 2루타를 때려
두 번째 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두 팀은 안개 속 승부에
접어 들었습니다.

한 점을 추가하기 위해
집중력을 보였지만,
불펜들의 활약에 밀렸습니다.

NC는 12회초 2사 만루의 위기에서
마르테를 뜬공으로 잡고
한숨을 돌렸습니다.

결국 양 팀의 타선이 침묵하면서
경기는 2:2 동점으로 끝났습니다.

NC는 시즌 첫 번째
무승부를 기록하며
연패 탈출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습니다.

이민호는 7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고도,
시즌 2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무승부로 2위를 유지한 NC는
내일 고척돔에서 넥센을 상대합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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