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아웃 철저 적용, 진주검찰 강력범죄 원천 폭력 차단

경남 진주검찰이 폭력을 강력 범죄의 원천으로 규정하고 검사가 직접 폭력사범을 구속하는 등 엄정한 조처를 하고 있습니다. 창원지검 진주지청은 올들어 지난 1월부터 4월 말까지 상습 폭력 사범 2명을 검사가 직접 구속하는 등 28명을 구속기소하고, 66명을 구공판(정식 재판에 회부하는 기소) 결정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검사의 직접 구속 인원은 200%, 구공판 인원은 147% 각각 늘어난 것이라고 검찰은 소개했습니다. 검찰은 2014년 11월 주차한 승용차와 화물차 타이어 3개를 흉기로 찢고 야구방망이로 전면 유리를 깨트린 A(42·폭력전과 7회) 씨를 지난달 5일 구속기소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31일에도 지난해 11월 진주의 한 병원 진료실에서 약 처방을 해주지 않는다며 의사를 때리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B(48·폭력전과 15회) 씨를 직접 구속했습니다. 검찰은 사회적 약자 상대 폭력, 가정 폭력, 음주 상태 폭력, 보복 폭력, 공무집행 방해사범을 후진적 5대 폭력 범죄로 선정하고 폭력 사범 삼진 아웃제 등을 철저하게 적용하기로 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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