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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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9중 추돌, 48명 사상

조회수2.35K의견0

{앵커:
오늘(16) 오전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에서 관광버스 5대를 포함해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4명이 숨지고 학생 등
44명이 다쳤습니다.

KNN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터널 안을 달리던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멈춰섭니다.

뒤따르던 관광버스와 트럭 등이
잇따라 앞 차를 들이받습니다.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16) 오전 9시 40분쯤입니다.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창원1터널에서
관광버스 5대와 승용차 등
9대가 추돌했습니다.

{추돌차량 운전자/"앞에 차가 갑자기 정차를 해버렸죠. 그래서 저도 멈췄는데 멈춘 동시에 뒷 차가 저희 차를 받았어요."}

59살 이모 씨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버스 사이에 끼인 승용차 한 대에
함께 타고 있다 변을 당했습니다.

부산에서 창녕으로 같이
출근하던 직장 동료들입니다.

관광버스에는 경남 고성군의 한 수련원으로 가던 양산 모 중학교 학생과
교사 243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학생 43명과 버스기사 한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버스 탑승 학생/"급브레이크를 밟아서요. 멈추겠다 싶었는데 받았어요. 유리가 깨지더니 뒤에서 이상하게 쿵쿵 소리가 들리더니 그러고 계속 문이 안열렸어요. 저희는…"}

"수련회 행렬에 나섰던 버스는
모두 7대입니다.

이 가운데 5대가 터널 안에서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경환/고속도로순찰대 6지구대 순찰팀장/"차량 정체로 인해서 자연적으로 차가 서행 내지는 정지를 한 그런 상황입니다. 사고 자체는 안전거리 미확보로 얘기를 할 수 있지만은…"}

창원1터널 주변은 사고의 여파로
두 시간 가까이 심각한 정체현상을
빚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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