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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열 운행과 안전거리 미확보가 참사를 부른게 아닌가 의심되는 대목

{앵커:
남해고속도로 9중 추돌사고 차량의
절반 이상이 수련회를 가던
중학생을 실은 관광버스입니다.

학생들을 실은 관광버스 7대가 모두 한 개 차로를 일렬로 달리고 있었는데요.

또 다시 대열 운행과 안전거리 미확보가 참사를 부른게 아닌가 의심되는 대목입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해고속도로
창원1터널 9중 추돌사고에는
관광버스 5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수퍼:관광버스 7대/수련회가던 학생*교사 243명 탑승}
경남 고성의 청소년수련원으로 가던
양산의 모 중학교 1학년 233명입니다.

교사 10명도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전체 7대 가운데 5대가
사고에 휘말렸습니다.

7대 버스는 모두
1차로를 달리고 있었습니다.

안전거리는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음성변조}
{수퍼:추돌차량 운전자/”버스가 일렬로 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렇게 가고 있는 도중에 앞 차(버스)가 서고, 뒷 차가 서고, 동시에 서고 저도 갑자기 서는 바람에…”}

{수퍼:대열운행 의심, 경찰 수사중}

줄지어 달리는 대열 운행이 의심됩니다.

대열 운행은 연쇄 추돌사고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수퍼:대열운행*일렬주행, 대형사고 주범}
수학여행 등 단체 이동 때
벌어지는 대형사고와 인명피해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수퍼:교육청, 학생 수송에 대열운행 금지}
때문에 교육청은 대열 운행을
금지시키고 있습니다.

버스 운전사들은 대열 운행을
하지 않았다 주장합니다.

3대 단위로 끊어서 운행했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수퍼:ㅇㅇ버스회사 대표/”작은 승용차가 끼어들면서 트럭이 끼어들면서 2대가 또 동시에 운행을 했습니다. 저희는 (대열 운행 안하기) 그게 철칙으로 되어 있습니다. 끼어들다 보니까 오히려 차량 대형대로 쭉 갔으면 저희들 팀워크대로 갈텐데…”}

{수퍼:대부분 안전벨트 착용, 대형 인명피해 없어}
거의 모든 학생이 안전벨트를 메고
있어 더 큰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43명의 학생이 다쳤습니다.

한 명이 코 뼈가 부러졌지만 대부분이
머리와 얼굴의 가벼운 부상입니다.

{수퍼:영상취재 전재현}
학교는 2박 3일로 예정된
수련회 일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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