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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산공단까지 도시철도 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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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서부산권의 가장 큰 민원 가운데 하나인 교통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이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도 승인절차를 올해안으로 석달만에 끝내주겠다며,사업의 시급성을 인정했습니다.

서울에서 김성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미래인 에코델타시티와 명지지구가 들어설 서부산권!

그리고 부산의 현재인 녹산공단이 함께 안고 있는 최대 난제가 바로,불편한 대중교통입니다.

이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도시철도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부산시는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거쳐,

“현재 추진중인 사상-하단선에 이어서,을숙도와 명지신도시를 거쳐 녹산공단까지 이어지는 “하단-녹산선”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민우/국토교통부 철도국장/”워낙 수요가 많으니까 녹산공도 있고요.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있고 수요가 많죠.”}

국토부는 다음달말 부산시 광역철도망구축계획이 나오는대로,곧바로 승인절차에 들어가 기존 6개월에서 3개월로 최대한 단축해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서울 등에서 길게는 2년씩 걸리던 것에 비하면,정부도 사업 필요성을 인정한 셈입니다.

{김도읍/새누리당 의원/”올해 6월달에 승인신청을 할겁니다.보통은 6개월 전후로 걸린다는데 3개월로 (해주세요.)”}

총연장 14.4km구간에 모두 13개 정거장이 들어섭니다.

1일 이용객은 6만8천명선으로 예상되는데,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민자사업도 검토되고 있습니다.

장기적으론 가덕도 신공항 개발과 연계도 가능합니다.

부산시는 이르면 내년에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간 뒤,설계와 사업계획 승인 등을 거쳐 2천20년쯤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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