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수영구가 전국에서 흡연율이 가장 많이 줄어든 자치단체로 선정됐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영구는 지난 2008년 남자 흡연율이 53%에서 지난해 31%로 전국 212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편 금연,절주,걷기 등 건강생활지표 실천율 종합평가에서 부산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였고 경남은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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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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