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꾀어 강도행각 20대 5명, 조건만남 하자

부산 연제경찰서는 18일 이른바 “조건만남”을 하자며 여성들을 불러낸 뒤 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Z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Z씨 등은 지난 3월 21일 오전 5시 40분쯤 부산 남구의 한 공사장에 자신들이 스마트폰 채팅앱에 올려놓은 조건만남 글을 보고 연락해 온 A씨(여) 등 2명을 불러내 현금 50만원을 빼앗는 등 2차례에 걸쳐 모두 5명을 상대로 75만원을 강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사장 주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로 이들의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최씨 등 3명이 이미 다른 범죄로 구치소에 수감된 사실을 확인했으며, 나머지 일당 2명도 검거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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