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1면 먼저 보실까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군사시설 동굴들이 부산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구에서만 올해 들어 6곳의
인공동굴이 발견됐다는군요.
그런데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답니다.
부산시나 정부는 물론 학계차원의
조사 연구도 미흡해 방치되거나
개발로 사라질 처지랍니다.
아픈 역사도 문화유산인만큼
실태조사와 함께 활용방안도 찾아야된다는 전문가 의견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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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1면 먼저 보실까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군사시설 동굴들이 부산에서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중구에서만 올해 들어 6곳의
인공동굴이 발견됐다는군요.
그런데 누가, 언제, 왜 만들었는지에 대한 자료가 없답니다.
부산시나 정부는 물론 학계차원의
조사 연구도 미흡해 방치되거나
개발로 사라질 처지랍니다.
아픈 역사도 문화유산인만큼
실태조사와 함께 활용방안도 찾아야된다는 전문가 의견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