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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걸레 봉으로 살해, 항소심도 중형

부산고법 형사1부는
30개월된 딸을 대걸레 봉으로 때려
숨지게 한 아동학대 사건의
항소심에서 친모 A 씨에게
1심과 같이 징역 20년,
친부 B 씨에게는 1심보다 4년 감형된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나이 어린 자녀를
자신의 분노와 울분, 스트레스
해소 방편으로 삼은 A 씨의 잔혹한
범행은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친부 B 씨에 대해서는 딸을 아내
쪽으로 밀친 행위 등만으로는 살인의
공범으로 보기 어렵다며 살인방조
혐의만 인정했습니다.

주우진 기자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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