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가정폭력에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오늘(19) 부산대 정문에서 펼쳐진
거리 캠페인은 대형판넬의
아이 얼굴에 멍자국 스트커를
제거하는 행사 등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선정된 설치물들을 통해 진행됐습니다.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부산경찰청은
가정폭력에 고통받는 이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오늘(19) 부산대 정문에서 펼쳐진
거리 캠페인은 대형판넬의
아이 얼굴에 멍자국 스트커를
제거하는 행사 등 지역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선정된 설치물들을 통해 진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