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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아침신문읽기-부산일보-포스트잇 추모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도 '포스트잇 추모' 동참했다는
소식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노래방
건물 공용 화장실에서 20대 여성이
무참히 살해된 뒤 시작된 '포스트잇 추모' 물결이 부산에도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살인사건에 대한 이같은 추모열풍은 이례적이라고 하는데요,

약자를 향한 폭력이 끝없이 반복되는
상황에 대한 심리적 불안이
애도 물결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소고기 먹기, 더 힘들어지겠습니다.

한우가격 천정부지로 올라
경차 한 대 값과 맞먹는다고 합니다.

농협하나로클럽 부산점의 한우 등심
1등급 100g당 가격은 6500원 선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가량 상승했는데요,

이는 축산농가가 키우는 한*육우
마릿수가 감소해 생긴 현상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3년 전 가격이 계속 내려가자 수급 안정을 위해 소 사육두수를
줄인바 있습니다.

이어서 한겨레 신문입니다.

소고기에 이어 감기약도 함부로 못 먹겠습니다.

'손가락에 난 작은 상처 때문에 죽을 수도 있다.' 영국에서 공개된 항생제 내성 보고서의 내용입니다.

이 보고서는 지금 당장 항생제 남용 방지 캠페인을 열고 새로운 항생제를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2050년에는 테러나
암보다 항생제 내성에 의한 사망자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겁니다.

특히 항생제 내성은 감기처럼 가벼운 증상에 항생제를 과다 사용하는 것과 관련이 깊다고 하는데요,

항생제 남용으로 인체 면역시스템의 내성이 증대하기 때문입니다.

또 사람이 항생제를 사용한 가축을
먹을 경우, 인체 내로 흡수된 항생제 내성은 더욱 높아진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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