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연예통신-세계 최초 '수중 밴드' 탄생

{앵커:
물 안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노래를 부르는 음악가들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세계 최초의 수중밴드 공연, 함께 보시죠! }

{리포트}

다섯 개의 수족관 안에 들어간 연주자들!

각자 맡은 악기를 두드려 화음을 만들고 노래까지 부릅니다.

그 모습이 기괴하고 으스스하죠?

덴마크의 한 예술가가 10년 노력 끝에 준비한 야심 찬 무댑니다.

예술가는 입 안에 공기 방울을 머금고 잠수를 하는 비법을 통해 물속에서 독특한 소리를 낼 수 있게 됐고~

과학자와 함께 수많은 실험을 통해 수중에서 다룰 수 있는 타악기와 현악기를 개발한 겁니다.

오는 27일, 네덜란드의 한 오페라 음악 축제에서 첫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인 수중밴드!

벌써 많은 음악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네요.

독일의 출근길 버스 안에서 적막을 깨고 노래를 부르는 운전사!

달리는 버스안에서 각자의 생각에 잠겨 있더 승객들은 별안간 들리는 노랫소리에 어리둥절해합니다.

이어 타악기와 현악기를 들고 있던 사람들이 연주를 시작하고. 승객으로 위장한 여성이 가세해 무대를 빛냅니다.

이 놀라운 가창력의 소유자는 미국의 여가수 '트루스 허츠'.

그녀는 유럽을 여행 중 도르트문트의 한 밴드와 함께 버스 안에서 즉석 음악 공연을 펼친 겁니다.

경쾌한 선율에 표정이 환해지는 탑승객들!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음악 선물이 나쁘진 않았겠죠?

월드리포트 이명지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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